폐합성수지 폐기물 안내
폐합성수지 처리 전비닐 시트·보호필름·몰딩상태부터 살펴보세요
철거 또는 인테리어를 마치고 남은 비닐 시트와 보호필름, 플라스틱 몰딩, 포장재는 이름이 제각각이라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재질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보이는 형태와 대략적인 양, 현장 위치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사진은 필수가 아니며 필요한 경우 상담 중에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같은 플라스틱처럼 보여도섞인 상태를 함께 봅니다
보양에 쓴 투명 보호필름, 두꺼운 비닐 시트, 플라스틱 마감 몰딩, 제품을 감싼 포장재는 공사 현장에서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다른 자재가 붙어 있거나 오염된 정도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깨끗한 자재가 따로 있다면 먼저 분리하는 편이 좋고, 접착제·실리콘·먼지·석고가 많이 붙은 자재는 그대로 상태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직접 재질을 확정하거나 깨끗하게 닦아 둘 필요는 없습니다.

흩어지는 필름과 조각은통로부터 정리하면 됩니다
큰 비닐 시트와 보호필름은 바람에 날리지 않게 접어 한곳에 모읍니다.
길이가 다른 플라스틱 마감재는 통로를 막지 않도록 같은 방향으로 둡니다.
작고 가벼운 포장재는 흩어지지 않도록 별도 마대나 용기에 모읍니다.
테이프·실리콘·보드 조각처럼 눈에 띄는 부착물은 상담 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부피를 줄이려고 태우거나 녹이지 마세요. 날카로운 절단면이 있는 몰딩 조각은 무리하게 부러뜨리기보다 사람과 차량이 지나는 곳에서 떨어진 위치에 모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차는 정확한 명칭보다부피와 이동 동선을 봅니다
비닐·필름류는 무게보다 부피가 크게 느껴질 수 있어, 봉투 수를 세기보다 바닥에 놓인 가로·세로와 쌓인 높이를 대략 알려주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차량을 어디에 세울 수 있는지와 자재를 차량까지 옮길 동선도 함께 살펴봅니다.
- 차량을 세울 위치와 최소 2.5m 이상 진입 높이
- 현장 장비 또는 차량까지 옮길 인력 사용 가능 여부
- 비닐 시트·필름이 바람에 흩어질 가능성
- 몰딩 조각 외에 보드·목재·금속이 섞였는지
현장 장비나 인력이 자재를 차량까지 올리면 기사는 적재함 위에서 가벼운 자재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적재함은 상담 기준 약 4m × 2m × 1.5m를 참고하되, 실제 배차와 적재는 성상과 현장 조건을 함께 확인해 안내합니다.

비용은 어떤 조건에 따라 달라질까요?
혼합 상태비닐·필름·몰딩 외에 보드, 목재, 금속 등 다른 자재가 섞였는지 확인합니다.
오염과 부착물접착제·실리콘·먼지·석고가 붙은 정도와 내용물을 봅니다.
적치 부피봉투 수보다 실제로 차지하는 가로·세로·높이를 함께 확인합니다.
상차와 운반현장 인력·장비, 차량 접근 위치, 작업 시간과 운반 거리를 반영합니다.
정확한 종류나 양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보호필름과 비닐 시트, 몰딩 조각이 있는데 차량이 가까이 설 수 있어요”처럼 현재 아는 내용부터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확인사항을 순서대로 안내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호필름과 비닐 시트를 따로 담아야 하나요?
가능하면 보이는 형태별로 모아 두면 확인이 편하지만, 미리 완벽하게 나눠 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자재가 섞여 있는지만 먼저 알려주세요.
사진이 없어도 문의할 수 있나요?
네. 현장 위치, 바닥에 놓인 대략적인 크기와 차량 접근 상황부터 전화로 말씀해 주세요. 사진은 상담 중 추가 확인이 필요할 때 보내주셔도 됩니다.
몰딩에 접착제나 실리콘이 붙어 있어도 되나요?
붙은 상태와 다른 자재의 혼합 정도에 따라 확인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떼어내려고 무리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분류·안전 참고
건설·철거 과정에서 나오는 합성수지류는 다른 자재와의 혼합 상태에 따라 분리와 처리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환경부도 건축물 철거 단계에서 성상이 다른 건설폐기물이 섞이지 않도록 분별해체·분리 배출 방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