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공사 폐기물 안내
폐콘크리트·폐토사 처리 물량과 상차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건물 주변 바닥을 보수하거나 보강하면 깨진 콘크리트 조각과 굴착한 흙이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진만 보고 한 가지 성상으로 단정하기보다 콘크리트 비율, 흙의 수분과 이물질, 전체 부피와 차량 접근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수거 방법을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 조각과 흙의 비율을 먼저 확인합니다
바닥 철거물은 큰 폐콘크리트 덩어리, 잔골재와 분말, 굴착 과정에서 나온 흙이 한곳에 모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세부분류에서도 폐토사류와 폐콘크리트류를 구분하므로, 상담할 때는 사진에서 보이는 구성과 발생 과정을 함께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철근, 비닐, 목재, 단열재 같은 다른 자재가 보이면 가능한 범위에서 먼저 나눠 놓아 주세요. 흙이 젖어 있거나 냄새·변색 등 평소와 다른 상태가 있다면 반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부피와 상차 동선이 수거 계획을 좌우합니다
중량이 큰 불연성 자재는 혼합폐기물과 같은 부피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상담 기준 적재함은 약 4m × 2m × 1.5m이지만, 폐콘크리트·폐토사는 안전한 운행 범위와 현장 상태를 고려해 보통 약 5루베 이내에서 물량을 판단합니다. 실제 상차량은 사진과 성상, 수분 상태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더미 전체와 주변 기준물이 함께 나오도록 찍어 부피를 가늠합니다.
콘크리트 크기, 흙과 잔골재, 혼입물을 가까이서 확인합니다.
굴삭기·스키드로더 등 장비 또는 현장 인력이 차량까지 올릴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진입 높이 2.5m 이상, 주차 위치와 상차 공간을 확인합니다.

상차 후에는 덮개와 결속 상태를 확인합니다
폐토사와 작은 콘크리트 조각은 운행 중 비산하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적재 상태를 정리해야 합니다. 큰 덩어리와 잔입자가 한쪽에 몰리지 않게 고르게 배치하고, 상차가 끝나면 방수·비산 방지 덮개와 결속끈을 확인합니다.
기사의 역할은 현장 바닥에서 폐기물을 차량으로 올리는 작업이 아니라 적재함 위에서 폐기물이 움직이지 않도록 정리하고 빈 공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차량으로 올리는 상차 작업은 현장의 장비나 인력으로 진행합니다.

비용이 달라지는 주요 조건
폐기물 성상폐콘크리트와 흙의 비율, 수분과 다른 자재의 혼입 상태를 확인합니다.
전체 물량폐기물 더미의 가로·세로·높이와 장비 버킷 횟수 등을 확인해 상차 계획을 세웁니다.
상차 조건장비 종류, 현장 인력, 차량과 폐기물 사이의 거리와 작업 시간을 확인합니다.
운반 거리와 일정서울을 기준으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추가 운임이 반영될 수 있으며 야간 작업은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진은 이렇게 보내주세요
- 발생 장소와 폐기물 전체가 함께 보이는 사진
- 폐콘크리트 조각과 흙의 상태가 보이는 가까운 사진
- 가로·세로·높이 또는 장비 버킷 횟수를 알 수 있는 자료
- 차량 진입로, 주차 위치와 상차 장비가 보이는 사진
자주 묻는 질문
폐콘크리트와 흙이 섞여 있어도 상담할 수 있나요?
네. 현재 상태를 그대로 촬영해 보내주시면 구성 비율과 다른 물질의 혼입 여부를 확인해 준비 방법을 안내합니다.
물량은 어떻게 알려주면 되나요?
폐기물 더미의 전체 사진과 가로·세로·높이, 또는 굴삭기 등 상차 장비의 예상 버킷 횟수를 알려주시면 물량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차량으로 올리는 상차도 기사가 하나요?
현장 장비나 인력이 폐기물을 차량까지 올리고, 기사는 적재함 위에서 큰 조각과 흙을 고르게 정리해 움직임과 빈 공간을 줄입니다.
분류·처리 기준 참고
폐토사류와 폐콘크리트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종류별 세부분류에 각각 기재되어 있습니다. 실제 적용 분류와 반입 가능 여부는 발생 과정, 물량과 성상, 오염·수분·혼입 상태 및 처리시설 기준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